미국 대선 흑인대통령 탄생
TV 사회의 달인 짐 레러, 첫 美대선 TV토론 진행(2008.8.7)
joon mania
2015. 7. 29. 15:37
TV 사회의 달인 짐 레러, 첫 美대선 TV토론 진행(2008.8.7) | |||||||||
첫 토론인 9월 26일 미시시피대학에서 벌어지는 격돌에서는 공영 PBS방송의 `뉴스아워` 앵커를 맡고 있는 짐 레러(74)로 진행자가 정해졌다. 10월 7일 테네시주 내슈빌의 벨몬트대학에서 열리는 2차 토론의 사회는 NBC의 대표 앵커였던 톰 브로코(68)가 맡는다. [워싱턴 = 윤경호 특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