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델베르크-낭만의 도시
[NIKON] E3500 141 F3.4
ㅇ 하이델베르그. 중세의 유적 간직하고 있는 전통도시. 대학 도시. 황태자의 첫사랑 배경.마리오 란자의 노래로 유명한 낭만이 넘치는 도시. 인구 13만 가운데 3만명이 대학생.
2차 대전때 하이델베르그 사람들이 일찍 연합군에 항복해 대 공습때 폭격 피함으로써 유적 보존할 수 있었다.
하이델베르그 대학 1338년 독일내 최초로 대학 생겨. 도시 곳곳에 흩어져있어. 자전거로 돌아다닌다.
[NIKON] E3500 141 F4.8
칼 테오도르 대제가 18세기 목조 다리를 석조 다리로 바꿔 건설토록해. 그의 동상이 하이델베르그성 올려다 볼수 있는 구시가지 정문 다리위에 자리 잡고 있다.
포도주 통 22만2천 리터 담을 수 있는 포도주통도 그의 시대에 만들어. 원래 4만5천리터 담을 수 있는 통이 있었으나 위세 과시하기 위해. 페레키오 라는 난장이가 술독에 빠져 죽어 그의 동상 만들어 놓았다.
16세기부터 19세기까지 약재 전시해 놓은 약방 박물관 있다.
성은 15세기부터 17세기까지 축성된 각각의 건물이 따로 있어. 보리수 나무 옆 우물도 인상적이다.
하이델베르그성에서 내려다 보면 강가 따라 이어지는 중세풍 도시 한눈에 들어온다.
도시 곳곳에 하이델베르그 대학의 캠퍼스들이 흩어져 있다.
[NIKON] E3500 100 F4.8
3월 16일 일
ㅇ 아우토반은 다름슈타트에서 시작해 처음 건설되기 시작했다. 5만3천킬로미터. 전체의 43%만 속도 무제한 구역. 운전 면허증 획득 까다롭고 돈 많이 든다. 200여만원 들여 학원 등록. 일주일에 20시간 이론 교육 받아야. 대부분 수동 기어 차량 선호해. 법규 잘 지켜 사고율 낮다.
남쪽은 알프스 산맥 이어져 고지 많고 북쪽으로 갈수록 평지 많다. 전 국토의 70%가 평지. 인구는 8400만명. 면적은 한반도의 2.5배.
지방 분권화 잘돼 있어. 흩어져 산다. 붐비는 도시 드물다. 베를린에만 390만명 살아. 항구도시 함부르크는 170만명. 퀠른 뮌헨은 100만명 정도.
터키 출신 노동자들 이민 4세까지 이어져.
ㅇ 독일 대학 졸업에 6-8년 걸린다. 시험 까다롭고 어렵다. 2년마다 있는 졸업시험 떨어지면 땡. 4년만에 마치는 경우 드물다. 그러나 학생신분이면 유리한 점 많아 느긋해.
한국 유학생 독어문학,의학, 법학, 경제학 신학 등에 많아. 음악은 악기 전공 많고. 음대 미대는 자리 안 생기면 몇 년씩 기다린다. 외국인에게는 비율 정해 놓고 국가별로 나눠.
소설가 이미륵 일제때 중국 거쳐 독일로 와 뮌헨대학 박사학위 받고 `압록강은 흐른다` 작품으로 한국 문화 독일에 소개. 아름다운 문체로 독일 국어 교과서에도 수록돼.
`그리고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라는 엣세이 써낸 전애린은 독일을 한국에 소개.
윤이상의 음악. 72년 뮌헨 올림픽때 심청전 공연해 세계 주목 받았다.
차범근 79년부터 10년간 분데스리가에서 활약 300여 경기에 98골. 차붐으로 불려.
ㅇ 독일은 출산 정부의 지원 엄청나다. 6개월전부터 출산 휴가 가능. 육아 휴가도 가능. 아빠도 유급 휴가 가능하다. 아이를 셋이상 낳으면 엄마가 직장 다니지 않아도 생활 가능할 정도로 지원해준다. 의료보험 부담이 크다. 사설 보험 없다. 그 대신 확실하게 지원해준다.
장애인 보호도 확실하다. 버스나 전철 장애인이 남의 도움 필요 없이 혼자 탈 수 있도록 시설 돼 있을 정도다.
ㅇ 독일 사회민주당이 집권.녹색당과 연정으로. 슈뢰더 총리.
정당 노선을 색깔로 표시. 사민당은 중도좌파인 빨간색. 기독교 민주당은 검은색. 녹색당은 녹색. 자민당은 자유주의인 노란색. 히틀러 이후 단일 정당 집권은 어려워. 독재 우려 한 정당에 몰표 주지 않아.
ㅇ 수도 한곳 중심으로 몰려 있는 유럽 다른 나라와 달리 각 도시에 각각 유적이 분산돼 있다. 16개주로 분산. 브레멘, 함부르그는 도시이면서 그 자체가 하나의 주. 함부르그와 브레멘은 각각 북방 해상 무역 중심 항구였다. 1240년대 제후가 시민 안전 지켜주고 무역권한 부여. 한자동맹 대상 도시 전통 때문에 도시와 주를 동일체로 만들어.
엘베강 독일 동쪽에서 시작해 함브루그까지 흘러와. 1190킬로미터. 라인강 못지 않게 길어.
도심 복판에 2개의 호수가 함부르그에 있다. 2600개 다리 있어 이탈리아 베니스와 견줘.
두 도시는 자유주의. 브레멘의 경우 히틀러가 연설하러 가기 두려워해 끝내 가지 않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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